직원의 정착율을 높여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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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의 정착율을 높여야 살 수 있다 '비전제시 등으로 동기부여' 외식업뿐만 아니라 어떤 업종이든 경영주들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종업원들의 잦은 이직이다. 특히 외식업 같은 경우는 일정기간동안 직무교육과 훈련을 통해 마음 놓고 맡겨도 되겠다 싶으면 그만두는 경우가 많아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경우를 종종 본다.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원인은 직원이 아니라 경영주 자신에게 있다. 직원의 자질과 역량은 경영주가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직원을 대하는가에 의해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영주는 직원의 자질 향상과 장기근무를 위하여 여러 가지 노력을 해야 한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매출향상은 물론 점포의 경쟁력 향상을 가져오게 해야 된다. (1) 종업원의 일반적인 불만사항은 경영주와의 마찰 또는 무관심에서 비롯된다. 잦은 대화와 더불어 정(情)적인 면(생일 및 경조사 챙겨주기, 관심 가져주기 등)의 부족을 해소시켜 주고, 비전 제시 등으로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 좋다. 구체적으로 업무에 대한 적절한 보상, 종업원의 관심사 존중, 업무능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교육이나 훈련기회 부여, 더 많은 자율권을 가질 수 있도록 권한 부여, 포상과 칭찬 등으로 장기근속을 유도 할 수 있어야 한다. (2) 종업원의 근무의욕 고취와 자존심을 만족시켜 주는 기본 근무시간을 확립 해 준다. 이 때 종업원들은 지각과 결근이 줄어들며 개인 생활로 활력을 찾을 수 있다. 종업원의 인격을 존중해 주고 연장근무시에는 반드시 사전에 동의를 구하고 가능하면 충분한 개인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시간적인 배려를 해야 한다. (3) 불안정한 고용조건에 있는 종업원에게 명확한 근로계약서 작성으로 약속이행의 압박감과 소속감을 갖게 해 주고 매월 모범사원 선정에 따라 포상, 승진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스스로 정착율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주어야 한다. 근무 규칙이나 근로계약에 관한 개념들이 없다보면 어느 직원은 개인사정 다 봐주고 원칙대로 근무한 본인은 아무런 혜택은 커녕 그 직원으로 인한 추가 노동이나 추가근무에 따른 불만을 갖게 되어 그만 두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4) 1년 미만의 입사자는 3개월 단위로 급여책정을 조정해 주어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준다. 이로 인한 장기근무를 유도하여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점포의 품격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5) 종업원을 위한 휴게실이나 주방의 에어컨 설치 등 보다 나은 작업환경을 개선해 주어야 하며, 종업원뿐만 아니라 경영주 자신도 지킬 수 있는 명확한 근무수칙을 만들어 전 직원이 지켜나간다면 직원간의 불평불만이 줄어들고 점포의 이미지 개선에도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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