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만큼 중요한 실외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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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만큼 중요한 실외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매장 안과 밖으로 세분할 수 있으며 안쪽이라는 의미의 ‘인테리어’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바깥이라는 의미의 ‘아웃테리어’ 또는 ‘익스테리어’라는 용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인테리어와 서비스가 한번 온 고객을 단골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면 아웃테리어는 지나가는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아 매장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갈 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0.3초. 순간적인 인상과 느낌으로 결정되기 때문에 아웃테리어가 점포의 매출액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에는 매장을 오픈하면 주관심사는 실내 인테리어와 서비스 및 메뉴 개발이었다. 매장 외부를 꾸민다는 것은 단순히 간판이나 예쁘게 만들면 된다는 식이었다. 그래서 아웃테리어는 뒷전으로 밀려나기 다반사였다.
현재 아웃테리어에 대한 개념은 컨셉이 뚜렷하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것으로 변화되고 있다. 고객은 대부분 매우 보수적으로 점포의 성격이 외부에 충분히 드러나 있지 않으면 안으로 들어갈 확률이 적다”며 “이제는 고객에게 점포의 성격을 파는 시대다. 고객은 외부 분위기를 보고 안으로 들어온다. 신규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는 인테리어나 메뉴 개발보다 아웃테리어가 더 중요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아웃테리어를 하는데 있어서 유의해야 할 사항은 점포의 성격을 담아 표현해야 한다는 것과 전체 컨셉에 맞는 아웃테리어를 실시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색상을 고를 때는 튀는 것은 상관없으나 점포의 업종과 성격에 어울리지 않는 언발란스한 컬러는 절대 피해야 한다. 내추럴하면서 편안한 색상을 선택하는게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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