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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을 올리는 인테리어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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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성쿡외식창업아케데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9회   작성일Date 26-05-08 13:15

    본문

    매출을 올리는 인테리어 테크닉!!



    상품 진열을 조금 바꾸었더니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말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다. 진열의 중요성을 숍 매니저가 의식하는 것은 매출을 올리는 진열 테크닉의 첫걸음이다. 매출을 올리기 위한 상품 진열 테크닉을 살펴본다. 상품 진열에는 크게 두 가지의 방향이 있다. 첫째는 잘 보이게 하는 진열이다. 또 하나는 상품을 사게 하는 진열이 있다.  

    잘 보이게 하는 진열의 목적은 고객의 눈길을 붙잡고,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가구류나 인테리어 장식용품, 마네킹 등 진열 보조 용품을 이용하거나, 강렬한 조명, 색을 이용하는 감각적인 장치도 모두 이에 해당한다.

    상품을 사게 하는 진열은 고객이 상품을 고르기 쉽고 보기 쉽게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상품 진열을 통해 매출을 올리려면 물론 이 두 가지 원칙을 잘 연구해야 된다. 한 마디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얘기이다. 고객이 상품을 고르기 쉬운 그리고 보기 쉬운 진열 방법은 무엇일까? 고르기 쉽게 진열하는 테크닉의 원칙은 바로 분류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품종별, 소재별, 용도별, 사용 연령별, 색깔별, 사이즈별, 디자인별, 가격대별,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다면, 그리고 보다 특이하게 진열하고자 한다면 이 중 몇 가지를 혼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바람직한 것은 숍 매니저가 바로 그 숍의 주요 소비자의 입장이 되어서 가장 편한 분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주요 소비자란 그 숍에 가장 많이 들를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 또는 현재의 단골 고객들을 뜻한다.  

    그들의 연령층, 생활 수준, 학력, 주거 스타일, 직업 등을 감안하여 바로 그 고객층에게 가장 어필하는 요소가 무엇인가를 찾아내고 그 우선 순위에 따라 분류 방법을 정한다면, 만족스런 결과가 나올 것이다. 예를 들어 단골 고객 층이 감각파 젊은 여성들이라면 디자인과 색감이 중요한 분류 방향이 될 것이고, 고학력의 화이트 컬러들이라면 사이즈별, 가격대별 분류 방법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진열 높이는 평균신장의 사람이 서서 가장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높이에 맞추도록 한다. 절대로 너무 높게, 너무 낮게 상품을 진열하지 말자. 물론 상품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대개의 경우 정면 시선보다 약간 밑이나 위가 가장 편안한 진열 포인트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상품이 실제 쓰일 때의 위치를 감안하여 진열하는 것이다. 곧 구두는 내려다보는 위치 조명기구 등은 밑에서 올려다보는 위치에, 핸드백이나 주방용품은 눈 높이 아래나 싱크대 높이에 하는 식이다.

    다음 단계로 생각해야 할 것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연구, 이에 맞는 진열을 하는 것이다. 대개의 소비자는 자신이 구매하고자 하는 상품을 직접 만져보고, 열어보고, 질감 등을 느껴보길 원한다. 이것을 알고 배려해야 한다. 소비자의 동선을 고려하여 어느 상품이든 쉽게 소비자의 손이 닿을 수 있는 위치를 확보해 주라는 얘기이다. 명심해야 것은 소비자는 자신의 눈과 손, 귀 등 오감을 이용하여 상품을 대한 신뢰감, 친근감을 획득하고 결국 지갑을 껴내게 된다는 것이다.

    고객의 주요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면, 그리고 고객의 발길이 가장 먼저 머무는 곳, 가장 많이 머무는 곳이 파악되었다면 당신은 두 가지의 판단을 할 수 있다. 바로 그곳에 잘 안 팔리는 상품을 집중적으로 진열하여 여러 상품이 고르게 잘 팔리도록 할지 아니면 지금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을 그 황금 통로 가까이에 진열하여 더 많이 팔리도록 할지... 답은 후자이다. 이른바 가장 좋은 진열 장소에 가장 잘 팔리는 상품으로 늘 교체 진열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전반적인 매출도 신장되고 그 숍의 명성도 올라간다.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 그 덕에 잘 안 팔리던 상품도 덩달아 팔리기 시작할 것이다.

    상품에도 사계절이 있다. 센스 있는 숍 매니저라면 이것도 놓쳐서는 안 된다. 계절감을 좌우하는 것이 색깔과 소재 그리고 디자인이다. 자신의 상품을 계절감에 맞게 분류하여 역시 계절감에 맞게 디스플레이를 해보자. 덩치가 큰 상품은 당연히 뒤로 빼고 작고 아기자기한 상품들이 앞으로 나와야 한다. 마찬가지로 연한 색깔의 상품은 뒤로 보내고 강렬한 색상의 상품을 앞쪽에 진열하도록 하자. 마지막으로 죽은 공간을 찾아내도록 한다. 고객의 눈길, 발길, 손길이 쉽게 미치지 못하는 공간, 숍의 구석이라든가, 문의 뒤쪽, 에어컨, 온풍기 주변 등 세심하게 살펴보면 이른바 제 몫을 다하지 못하는 공간이 눈에 띄게 마련이다.

    이러한 곳을 살려내는 것도 매출을 올리는 진열 테크닉 중 하나이다. 이런 곳은 다양한 디스플레이 보조용품을 이용하여 고객의 시선을 끄는 작업부터 해야 한다. 예를 들면 구석 공간에 마네킹 등을 세워 상품을 진열한다든지, 강렬한 포인트 컬러의 상품을 집중 진열, 고객의 시선을 이끄는 배려 등을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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